장이 예민해서? 원인 모를 설사, 한 달 넘었다면 ‘이 병’ 의심[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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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왼쪽)과 크론병의 대장내시경 사진.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서 장 손상이 누적되면 심한 흉터와 협착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대장암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해 수술이 필요하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황성욱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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