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는 日’…대지진 공포에 태풍까지, 기시다 순방 취소
버튼
9일 일본 남부 가고시마에 있는 주택이 8일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무너져있다. A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9일 나가사키시에서 열린 '원폭 희생자 위령 평화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중앙아시아 순방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