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경쟁자' 伊 탬베리 SNS에 '피 토하고 응급실行' 쓰고 경기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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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위뛰기 예선에 출전한 이탈리아 장마르코 탬베리 선수. 파리=연합뉴스
탬베리 선수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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