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4번이나 '쓰레기'라 칭한 김정은…수재민 천막 찾아 내부결속

버튼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9일 평안북도 의주군 수해지역을 찾아 폭염 속 천막으로 만든 임시거처에서 지내는 이재민들을 위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