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순연된 고위 당정협의회…다시 비정례회의로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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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에서 한동훈 대표(왼쪽), 추경호 원내대표(오른쪽) 등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월 16일 당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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