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와 함께 쓴 언니들의 '코리안 드림'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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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왼쪽부터)·이은혜·전지희가 10일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른 뒤 시상식에서 손하트 안의 동메달을 보여주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몰아붙이는 신유빈(오른쪽)과 전지희.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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