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전웅태, LA 향해 '다시 한 번'[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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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11일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1을 넘는 데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전웅태가 1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근대5종 남자 결선에서 레이저런 경기를 펼치고 있다. 베르사유=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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