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 생태계는 독(毒)’이라는 저커버그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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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29일(현지 시간) 미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시그래프 2024에서 대담을 마친 후 외투를 바꿔입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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