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가 부른 폭력시위…英 '허위 정보 식별법 가르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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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주자 수용 바지선이 정박해 있는 영국 남서부 해안의 웨이머스에서 한 경찰관이 극우 시위에 참여한 시위자를 제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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