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왼쪽 사진)과 방송인 전현무. 연합뉴스
사진=KBS 스포츠 캡처
박혜정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최중량급에서 2위에 오른 뒤, 기자회견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kg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따낸 박혜정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K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