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많이 났다'…'분가루'도 못 바른 박혜정, 3차 실패 후 코치진 흘겨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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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박혜정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6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급 용상 3차 시기 173kg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용상 3차 실패 후 아쉬워하는 박혜정의 모습.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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