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중국에 뺏길라…'귀화해라' '스폰서 다 가능' 누리꾼들 '난리'
버튼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팬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