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을 딴 펜싱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선수단 메달리스트들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격 25m 속사권총 은메달리스트 조영재(왼쪽부터), 사격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사격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사격 10m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사격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