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티몬·위메프 합병안 거부'…구영배 '300명 정도만 있어도 가능'

버튼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티메프 피해 판매자 비대위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구영배 큐텐 대표의 구속 수사와 구제 대책 강구를 촉구하고 있다. 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