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일색 외교안보라인에 국방 출신…협업체계 변화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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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왼쪽부터) 국가정보원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장호진 당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월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신임 장관, 국정원장, 국가안보실 3차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호주 멜번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국방 2+2 회의에서 조태열(가운데)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오른쪽) 당시 국방부 장관이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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