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강다니엘 가짜뉴스 퍼뜨린 '탈덕수용소' 운영자 '철없고 생각 짧았다'

버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씨가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한 뒤 취재진을 피해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