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까지 월 20만원…전남, 1.3조 들여 '소멸' 막는다

버튼
김영록(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전남도지사가 지난 2월 14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도내 22개 시장·군수들과 전남 시·군 출생수당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