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분식회계 아니다…증선위 제재 취소해야'
버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