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왼쪽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김영관 애국지사, 전창원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가 13일 김 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패와 맞춤 한복 세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하전 애국지사를 찾아 한복 세트와 감사패,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등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빙그레
빙그레의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입는 광복’을 통해 독립운동가 87명을 복원한 온라인 사진. 이 캠페인은 옥중에서 순국해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의 마지막 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한복 입은 영웅의 모습으로 재현하는 캠페인이다. 사진 제공=빙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