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임대 선박금융 1호'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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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양길(왼쪽 두 번째) 우양상선 대표, 강석훈(〃세 번째) 산업은행 회장 등이 13일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선박금융 클로징 세리머니’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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