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유공자·후손에 합당 예우'…자유담은 새 통일론 제시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파리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왼쪽) 선수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