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오면 40명만 현장에'…일용직 일자리 코로나때보다 줄어
버튼
14일 정오께 서울 남구로역 인근의 한 인력사무소에 식당 홀서빙·주방·청소 등 다양한 구인 공고가 붙어 있었다. 박민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