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찜통더위’속 서울도심 대규모 광복절 집회…온열질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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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회가 열렸다. 이날 서울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주최로 '8·15 국민 혁명대회' 집회가 열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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