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가 키운 벤처, 투자 유치 100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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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왼쪽)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사업단장과 김주선 플레이몽키 대표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아이들나라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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