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 골목이 '거리 미술관'으로
버튼
풍납토성의 한 골목에 설치된 유신애의 ‘무제 #3’ (페트리코어).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이승택, ‘지구야 놀자’ 연작.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