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마세요” 연세대 호킹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보낸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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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왼쪽 세 번째)과 신형진 씨의 모친 이원옥 여사(왼쪽 네 번째)가 주치의인 강성웅 재활의학과 교수(왼쪽 다섯 번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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