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운전자 바꿔치기' 수법…경찰, '위드마크' 추적 끝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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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30대 A씨가 음주 상태에서 신호대기 중인 2개 차량을 동시에 추돌하는 장면. 사진 제공=중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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