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조코 위도도 대통령 '新수도 건설 지연에…내달 공무원 이주도 늦어질듯'

버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싱 대통령(왼쪽)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신수도 예정지 누산타라를 둘러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