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양쪽눈 찍는데 1분…“AI로 심장병 위험도 예측”[메디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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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검사실에서 간호사가 환자에게 망막촬영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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