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종찬 광복회장, 이념 갈등 부채질…자리 집착 경계해야'

버튼
이종찬 광복회장이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광복회 주최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광복회가 정부의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고 별개의 기념식을 진행한 것은 지난 1965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오승현 기자 2024.08.15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