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중 ‘유일한 언더파’ 고진영 8위…‘마지막 홀 버디’로 컷 오프 면한 김효주 53위

버튼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고진영. 사진 제공=로이터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