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74위서 결국 정상에…배소현의 '뒷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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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이18일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뒤 골프장 리조트의 인피니티풀 앞에서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배소현(가운데)이 18일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뒤 골프장 리조트의 인피니티풀에 뛰어드는 입수 세리머니를 한 뒤 함께 입수한 이시우(왼쪽) 코치, 이승하 캐디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배소현이 18일 더헤븐 마스터즈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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