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엔 ‘해병대’ 말고 육·해·공군도 ‘도서 방어’한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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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인천 백령도 해안에서 정밀탐색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서북도서 최북단 백령도를 지키는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야간 경계작전을 펼치며 해안철책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예하 해병대 제6여단이 지난 6월 26일 백령도에서 ‘천무’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실사격 훈련은 6년10개월 만에 재개한 것이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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