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파리 대회에서 홈팀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둔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양궁협회
유소년 궁사들이 양궁 훈련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2005년 협회장 취임 이후 유소년에서 국가대표에 이르는 체계적인 우수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강화했다. 사진 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현지 시간) 파리 대회 양궁 여자 개인 시상식 직후 남수현(왼쪽부터), 전훈영, 임시현 선수들을 축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양궁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