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메이저퀸 '골프 성지'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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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 전시된 AIG 여자오픈 트로피. 세인트앤드루스 X(옛 트위터)
양희영. 서울경제DB
고진영. 서울경제DB
김효주.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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