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앞에 ‘우즈·매킬로이’ 둘만 남았다…셰플러 6년 만에 7000만 달러 돌파 ‘생애 상금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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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상금 3위로 올라선 스코티 셰플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스코티 셰플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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