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포옹'했던 인도 총리 23일엔 우크라 방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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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7월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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