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포옹'했던 인도 총리 23일엔 우크라 방문하는 이유
버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7월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24년 6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동남부 풀리아주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회담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