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서울-뉴욕’을 잇는 ‘다리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이미지. 사진 제공=리만머핀
16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도호 작가가 전시회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도호 작가가 ‘완벽한 집’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구명조끼. 사진=연합뉴스
서도호,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서도호 개인전 ‘스페큘레이션스’에서 한 관람객이 작품을 보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서도호가 영국 런던에 설치한 작품 ‘별똥별’을 축소한 모형. 사진=서지혜 기자
서도호, 공인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