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항소심도 무기징역… 法 “원심 판단 존중”
버튼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이 지난해 8월 1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