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배터리 교환소 4000곳 짓는데…韓 걸음마도 못 떼
버튼
중국 전기차 제조사인 니오는 지난달 말까지 2400개 넘는 배터리 교환소를 설치한 데 이어 내년까지 4000개로 확대한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