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美중재안 ’지지했지만 하마스는 발끈…‘가자 협상’ 공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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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토니 블링컨(왼쪽) 미 국무장관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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