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로 돌아온 '트럼프의 입'…'그는 지지자들을 조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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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스테파니 그리샴이 20일(현지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연사로 나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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