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로 바로 이직 안돼”…美 ‘경업 금지 의무’ 폐지 계획 법원에 막혔다
버튼
미국 워싱턴에 자리한 연방거래위원회(FTC) 건물.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