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수돗물 흙냄새 원인은 팔당호 녹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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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녹색으로 물든 팔당호 <이 기사는 2024년 08월 18일 17시 00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경기광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8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경안천이 유입되는 팔당호 일대가 녹조로 초록빛을 띄고 있다. 2024.8.18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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