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못막은 '온탕바다'…'죽은 우럭 건질때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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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고수온을 견디지 못한 우럭이 떠오르자 건져내고 있다. 박종완 기자
통영시가 이달 19일 관공선 부두에서 적조 발생 선제 대응을 위한 적조방제용 황토 살포기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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