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못막은 '온탕바다'…'죽은 우럭 건질때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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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고수온을 견디지 못한 우럭이 떠오르자 건져내고 있다.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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