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결점중계 LGU+…'차별화된 상품 선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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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가운데) LG유플러스 사장이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방송 중계를 담당한 NW부문 이동일(왼쪽) 방송중계팀 책임과 송다슬 방송중계운영파트 선임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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