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했던 '이선균 사건 수사' 사실상 마무리…관련자 11 중 5명만 檢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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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48)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아 공무상 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3월 2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 수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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