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진상조사위' 밀어붙이더니 결국 제동…문체부 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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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세영 2024 파리올림픽 베드민턴 단식 금매달리스트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 기자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안세영의 작심 발언 관련 대한배드민턴협회 자체 진상조사위원회 회의에 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위원,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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