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법률서비스 접근성 개선”…野 ‘리걸테크 합법화’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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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에서 열린 ‘리걸테크 진흥정책 추진을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박지원(왼쪽 다섯 번째) 의원과 권칠승(〃 여섯번째) 의원 등 참석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권칠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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