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터미널'처럼…2년째 공항서 먹고자는 40대男, 무슨 사연?

버튼
영화 '터미널'에서 배우 톰 행크스가 연기한 주인공 빅터 나보스키가 공항의 의자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